XP만을 사용했던 사람이라면 사라진 빠른실행 아이콘과,
다르게 표시되는 작업표시줄 방식은 여간 어색한게 아닙니다.
그래서 7이 오히려 더 불편하다고 XP로 돌아가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보기도 합니다.
컴퓨터를 좀 만질 줄 아는 사람들은 직접 XP처럼 메뉴를 변경시켜서 사용하기까지 합니다.
빠른실행 공간을 복구시키는 노력까지 하는 걸 보면 본인은 웃음을 참을 수 없을 지경입니다.
10년을 써오던 습관을 한순간에 바꾸기란 쉽지 않겠지만 일단 꾹 참고 Windows7을 사용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일주일만 적응하면 왜 Windows7이 더 편리한지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도움이 될 만한 팁 2가지를 소개합니다.
Windows7에서는 작업표시줄을 슈퍼바라고 부릅니다.
이유는 그만큼 작업표시줄 기능이 향상되었기 때문입니다.
첫번째로 그 중 가장 유용한 기능 하나를 알아보겠습니다.

이처럼 작업표시줄에 아이콘을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 아이콘들을 고정해두고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고정된 아이콘을 클릭하기만 하면 그 프로그램이 바로 실행됩니다.
즉 빠른실행 아이콘들이 작업표시줄에 융합되었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그러니 빠른실행 도구모음을 부활시키려는 어리석은 행위를 하지 맙시다.
고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고정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여기서는 메모장을 실행하였습니다. 메모장 아이콘에 마우스 우측 버튼을 클릭.
위 이미지처럼 '이 프로그램을 작업표시줄에 고정' 항목이 보이면 이것을 클릭합니다.

이제 실행중인 메모장을 닫아봅시다.
위 이미지 처럼 닫았는데도 여전히 메모장 아이콘이 남아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아이콘은 잡아 끌어서 좌우로 원하는 위치에 배치 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고정된 아이콘에 마우스 우클릭을 합니다.
이번에는 '이 프로그램을 작업 표시줄에서 제거'라고 보입니다.
이 항목을 클릭하면 고정된 것을 제거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고정된 아이콘 활용도를 더욱 높이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익스플로러 아이콘을 우클릭 해봤습니다. 뭐가 많이 보이는 군요.
'자주 사용하는 목록'이 보이나요? 기본적으로 웹서핑을 많이 하면 저 위치에 자동으로 여러 항목이 생깁니다. 지금은 DAUM사이트 아이콘들이 보이는군요. 여기서 내가 원하는 것들을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목록'위에 '고정됨' 항목이 보일 겁니다. 이곳이 바로 고정 한 것들이 모여있는 장소입니다. 본인은 MBC방송사이트와 T월드 사이트를 고정시켜두고 있습니다.
익스플로러를 클릭해서 실행한다음 열린 창에서 T월드 사이트 링크를 찾아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위 이미지 처럼 우클릭으로 목록을 연 다음 T월드 항목을 클릭하면 익스플로러가 실행되면서 자동으로 T월드로 접속합니다. 즉 즐겨찾기 사이트 목록 즈음으로 여길 수 있겠군요.
자주가는 사이트들을 이렇게 고정시켜두고 사용하면 매우 편리합니다.
고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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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용하는 목록' 에서 Daum 항목 우측 끝으로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면 핀셋 모양의 버튼이 생깁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우측 이미지처럼 '고정됨' 항목으로 이동 됩니다.
반대로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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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됨' 항목에 있는 Daum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면 우측에 역시 핀셋 모양 버튼이 활성화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우측 이미지처럼 '자주 사용하는 목록'으로 다시 이동하면서 제거가 됩니다.

이번에는 메모장을 우클릭해보았습니다. 최근에 열어본 txt파일 목록이 보입니다.
이처럼 작업표시줄에 고정된 아이콘은 해당 프로그램이 최근 사용한 파일목록들을 기억하고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 중에서 자주 사용하는 것들은 고정을 시켜서 즐겨찾기처럼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별 거 아닌것 같지만 익숙해지고 나면 정말 없어서는 안될 매우 편리한 기능입니다.
이 두가지에 익숙해졌다면 두번다시 XP로는 불편해서 못 갈 겁니다.
이상으로 슈퍼바 활용팁 2가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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